마지막으로 썼을 때까지는(1년 전) 고장이 안 났었는데 호환되는 패드의 고장으로
펜슬 상태를 확인할 방도가 없어서 일단 <고장>이라고 제목을 썼습니다;

이후로는 보관만 해두어서
어쩌면 잘 작동될지도 모릅니다//(확실치는 않음)

사용감 많고 생활기스 등 관리가 잘 안 되어 있어서
고장 부품용으로 판다고 생각하시는 게
서로 맘 편하실 거 같아요:)

박스 X

거래 장소 : 능동성당 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