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에 당근하고
한번도 안 입고 재당근합니다ㅜㅜ

헤링본인 줄 모르고 구매했는데
헤링본이였고 저는 그게 안 어울리는 새럼이라 1도 못 입고
바빠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

그런데 개취때문에 안 입은거지
객관적으로 봤을때 이제까지 본 헤링본 옷들 중에는 제일 예쁜 패턴이였습니다.

채팅주시면 가까이서 패턴 보이게 찍어서 보여드립니다.

직거래 중곡동 일대, 응봉산 근처, 왕십리역, 금호역, 남부터미널역 근처 등

조율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