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터이지만 꽤나 넓어 3인용으로 쓴다고 하여 라운지체어와 함께 두니 귀여웠습니다. 한국에 거의 없어 많이 앉진 못했으나 이 브랜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제품이고요. 산 지 일년도 안되어 바꾸는 페인트에 맞추어 천갈이를 하려니 아템포코리아에서 말려서 이렇게 예쁜 색상이 어울리는 집에 보내려 합니다. 남동생이 항상 저렇게 빨래를 개서 두는 자리로 썼대요. 다양한 색으로 천갈이는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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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렛츠에서도 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