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3에서 42만원에 구매한 ANITA BILARDI 마야 버킷백 옐로우 새상품입니다.
두 컬러를 구매해서 블랙을 주구장창 들고 다니고 옐로우는 아끼느라 모셔만 뒀던 새상품입니다.
전제 소가죽이고 made in italy 제품입니다.
에르메스 피코탄이랑 비슷한 핏감의 가방인데 더 편하고 가볍습니다.
화사한 옐로우 컬러도 너무 이쁘구요🌼
봄나들이에 딱 어울이는 백이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보부상 스타일이신 분들도 잘 드실 거에요🙌
반값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