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부터 1981년까지 생산됐던 미국 레녹스의 웨스트윈드 디너접시. 1장당 가격이고 2장 구매 가능합니다. 금장 테두리 아이보리 바탕에
바람에 날리는 단풍잎 무늬가 무척 서정적인 정감을 줍니다. 단종된 제품이지만 미사용이라 상태 아주 좋고 무지무지 고급스러워요. 이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인걸로 압니다. 제 다른 게시글의 대형 샐러드 보울과 세트 라인입니다.
지름 26.5cm. 직거래는 4호선 한성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