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밤의 카페테라스"입니다.
"푸른밤 카페테라스의 커다란 가스등이 불을 밝히고 있어.
그 위로는 별이 빛나는 파란 하늘이 보이지... 특히 이 밤하늘에 별을 찍어 넣는 순간은 정말 행복했단다."
고흐가 여동생에게 보낸 편지중.

비닐포장 그대로 "새제품"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캔버스 나무프레임이라 가볍고 깔끔해서 걸기도 편합니다.
**중대형 사이즈(50x60x3) 노프레임 캔버스 액자입니다.
**중국산아닌 국내산 캔버스, 캔버스천 사용
**12컬러 최신 고화질 프린터로 출력, 품질좋은 최상급 화 질 표현
**그림 위에 유화질감을 느낄 수 있는 두꺼운 젯소처리로 질감도 살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