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품 수집하는 것을 좋아해서 샀습니다. 작가 성함이 기억나지 않지만 목공예에서는 나름 이름있으십니다. 통나무를 그대로 작품화해서 작품성이 뛰어납니다.
모셔만 두어서 새것 그대로이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나무 빛이 더 편안하고 좋습니다.
너무나 내어놓기 싫지만 집이 좁아서 보관만 하기엔 넘 아까워 소장하시고 싶은 분 계시면 좋겠습니다. 거의 180정도에 구매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