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템 , 금장 장식접시) 독일 -[ 마이센] [ KPM] [ 드레스덴] 20센티. 140년 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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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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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템 , 금장 장식접시) 독일 -[ 마이센] [ KPM] [ 드레스덴] 20센티. 140년 앤틱.

가구/인테리어 ∙

82,000원

가격: 1점당 82,000원
🔹크기 ;공통 19,8 센티
🔹제조년대 ;1800년대 중반. 약140살~200년. 앤틱
🔹상태: 칩, 크랙, 크레이징 없음. 금장 옅어짐은 있음. 오랜 세월에도 이정도의 금장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품질과 장인정신의 반영이라고 봄.
🔹3점의 공통점➡️금장. 100년 이상된 앤틱. 유명 공방의 유명작가가 핸드페인트로 그린 것임. 접시 테두리에 넓게 회오리문양 금칠을 두르고 방패문양으로 4칸을 교차시켜서 와투풍의 연인의 다정한 모습과 알록달록 여러 꽃들을 그려 넣었습니다. 연인 그림이 단순하게 보여도 복장, 표정, 자세에 스토리가 있으며 꽃그림도 활달하고 섬세하며 노련합니다.

🌹왼쪽
🔹제조국: 독일
공방; KPM (독일 왕립도자기공방).Konigliche Porzeilan Manufaktur. 1763년 프러시아 공국 [ 프레드릭 2세] 가 설립했습니다. 독일의 마이센 공방과 쌍벽을 이루는 유명한 공방이며 지금도 현대에 맞춰 제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릇 뒤의 백스탬프— 블루 코발트색으로 길쭉한 막대기 - 가 왕의 대관식 때 왕이 오른손에 잡는 셉터( 홀.Scepter)인데 왕의 권위를 그릇에 비유한 것입니다. ( 참고- 작년 영국 찰스3세 대관식 때의 보석으로 치장된 홀을 잡은 왕의 모습)
🌹중앙, 오른쪽
🔹제조국: 독일
🔹공방: Meissen과 Dresden 마이센 공방, 드레스덴 지역 공방.
🔹작가: 헬레나 볼프손 ( Helena Wolfsohn)
마이센 그릇에서 이 여성작가의 존재는 대단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작가가 그린 그릇 1 점이라도 소장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엄청 많을 정도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붙여서 스튜디오를 1843년~ 1883년 운영하면서 명품 도자기를 탄생시켰다. 어떤 수집가들은 백마크로 공방을 알아보기 전에도 찻잔의 그림만 봐도 그녀의 작품이라고 척 알아볼 정도입니다.
🌹직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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