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채 새상품

사이즈 해외XL , 국내110

자컷 마킹

네고 × 찔러보기 × 교환 ×

2002월드컵 준결승 독일 발락에게 선제골을 먹혀 결승 진출이 좌절 되었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월드컵 당시 한국 입국시 인터뷰에서 "여기가 차붐의 나라입니까? 꼭 와보고 싶었습니다. 그는 나의 우상입니다." 라고 했었던 미하엘 발락.
소장하고 싶었지만 사이즈 미스로 판매합니다.

키가 좀 크시고 덩치 있으신분이 구입하시면 좋겠습니다.

동일제품 비슷한 컨디션의 사이즈 L 과 교환도 가능합니다.

제 상점에 유니폼 많으니 둘러보시고 두벌 이상 구입 시 네고 해 드릴게요.

(아래의 유니폼과 교환도 가능합니다)
1. 맨유 백주년
2.맨유 트레블
3.바르셀로나 백주년

모두 해외xl, 국내 110 a급 이상으로 원합니다.
상태에 따라 추금 원할 시 협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