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10여년전 북경 지인 통해 원석만 구매하셨다가 한국에서 맞추셨답니다~무게 꽤 갑니다. 원하시는분 계시면 저울에 올려봐 드리겠습니다.
색감이 형용할 수 없게 예쁩니다.
봄이 마침 하시면 정말 생기가 돋아나는 느낌이에요. 다이야가 주변에 둘려 반짝이고 정말 예뻐요.
할머니 이제 잘 못하신다고 하셔서 당근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는 분 연락 주세요~^^
직거 방배역2번 출구. 반택. 일반택배 가능
귀걸이도 있는데 백화점에서 구매하셨었대요. 색상이 맞춰져서 화사합니다~
귀걸이와 세트로 구매시 에눌가능.
저의 상점에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