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향수의 대명사인 모 브랜드의 향에 영감받아
만든 버가나 - 테이크헐 향수인데요.
이 향이 특히나 다들 어떤 향인지 주변에서 많이 묻는 향인거 같아요. 구입은 인플루언서분에게 했는데
제가 이건 2번째 구매하여 쓰다가, 다른 향수가 넘 많아서
한 4번정도 뿌린게 전부에요.

만든 조향사도 유명한 분이구요.

젊은 층들에게 아주 잘 어울릴 향수에요:)
(박스 커서 보관이 어려워 박스는 없습니다. 향수병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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