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쉐린 상판이구요
상판은 이태리 이날코사꺼에요
튼튼학로 유명하고 세라믹 상판에서 유명합니다
색상은 퍼시픽블랑코 아이보리 색상이고
무늬가 연하게 들어가있어요
상판은 돌느낌나요 고급집니다
우드는 화이트오크이구요
상판은 6t에 자작나무를 밑받침으로 되어있어서
매우 튼튼해요

사용은 1년반정도 되었고
나무의 경우 사용감으로 조금의 기스들이 있습니다
사용하는데는 눈에띄지않아서 괜찮구요

의자는 같은 화이트오크로 통제작되어서
꽤 묵직합니다
방석은 모두 소가죽에 아이보리색상이에요
사진을보면 아시겠지만 식탁과 의자높이가 같아서
개방감이 있어서 훨씬 깔끔해보이기도 합니다

신혼부부라 식탁보다 앉아서 티비보며 먹는게 습관되어서 식탁을 조금 더 작은 사이즈로 사려고 내놓아요 때문에 사용빈도도 상대적으로 적었구요
따뜻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반해서 구매했는데
저희 부부가 쓰기엔 큰 것 같아서 내놓습니다
너무 예쁜데 꼭 맘에 드시는분이 가져가심 너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