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형이 잘 잡여진 대품, 천상의 새와 같은 꽃이 핀다하여 이름지어진 극락조 입니다.
줄기의 웨이브가 많이 휘면 예쁘지 않아요. 좌우가 거의 대칭이 되도록 적절하게 휘어져 너무 깔끔하고 멋져요.
가운데 키 작은 잎이 새잎인데, 앞으로 키가 커지면 더 멋집니다.
잎이 좁은 것이 극락조이고, 잎이 넓은 것이 여인초입니다.
값도 여인초 보다 비싸요.
새 화분에 분갈이도 하였어요.
화분은 두께가 두껍고, 화사한 국산 고급 도자기분으로 지름 24cm, 높이 26cm, 식물 포함 총높이는 126cm 입니다. 세트인 받침도 함께 드려요.
거실이나 베란다 식테리어로 좋은 대품 사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