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사이다에서 구매한 독특한 디자인의 부츠입니다. 앵클로도 신을 수 있고 롱부츠로도 신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나. 밑창도 높아서 신어봤을 때 발이 아플거 같진 않았어요.

발 사이즈도 맞고 디자인도 색도 참 예쁜데
종아리가 안맞더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
똑딱이 단추로 잠궈야 하는데.. 닿질 않아...ㅠㅠㅠ

230 정사이즈 같고요
종어리 얇은 분께서 예쁘게 신어주시길 바라요.
오늘 받아서 거울 앞에서 신어보고 바로 올리는거라 새상품과 같습니다!
해외배송이라 환불이 오래걸려서 그냥 판매하는 거에요.

여름으로 넘어가기 전에 그냥 얇은 스타킹에다 치마랑 같이 신어주면 너무 이쁠 것 같네요..ㅜㅠㅜㅠㅜㅠ

>> 공덕역 근처 직거래 선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