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어릴 때 부터 침대로 쓰다가
둘째 태어나곤 거실에서 꽁냥꽁냥 놀이 공간으로
넘 알차게 썼어요!
거실에 큰 장난감이 많아서 걍 처분 합니다ㅜㅠ

세탁 후 건조기 돌렸더니 집이 좀 작아져서
찍찍이가 다 안 맞아요ㅜㅜㅜ흑
글두 겉에선 잘 티 안 나긴해요~
커튼 끈도 낡아서 가격 완전 후려서 올립니당!
매트도 약간의 얼룩도 있고요 (낙서는 없어요~)
사진은 못 찍었는데 연베이지색 매틉니다~

‼️ 추후 반품 불가! 네고불가 ‼️
구매 원하시면 조립 해체 후 집 앞에 해놓겠습니당.
집은 물세탁 후 자연 건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