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모피와 같은 노랑 계열의 가죽이 덧대어진 (소매끝과 목 부분에도) 독특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우며 무척 따뜻합니다.
가죽 부분에 사용감은 있으나 오히려 빈티지 느낌이 납니다.
사진보다 직접 보면 더 멋집니다.
호주머니가 작아서 실용성보다는 장식으로 여기다 보니 안에 약간 뜯겨 있습니다.
사이즈는 77이라고 돼 있지만 55, 66 입으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반품이나 환불은 삼가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