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접 씨앗 발아시켜서 애지중지
6년동안키운 아이예요.
새순이 계속나와 그동안은 잘랐는데 화단이나 마당있는분이 데려가서 키우는것이 이 아이들을 위하는것같아 당근에 올려봅니다.
가시도 제법 날카로워져서 찔리니 아프네요.
2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많이 무겁습니다.)
답이 늦을수도 있어요
늦게라도 답 드릴께요
공도로 와주세요 ~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아
비대면 거래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