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주동해비 입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예로부터 집안의 길흉을 막아주는 것이라 하여 엔틱부터 모형까지 집안에 한두점은 소장 하셨던 것입니다

척주동해비는 조선 현종 2년(1661년) 삼척부사 허목이 태풍으로부터 마을 을 지키고자 세운 비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척항이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육향산 억덕에 신묘한 비석 하나가 고이 보관되어 있답니다.

그 비석에는 전서체로 척주동해비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1,300도에서 20시간이 지나야 척주동해비문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척주동해비문 도자기

위의것은 아파트에 두기좋도록 작게 만들어진것입니다.

24*26

장기동 패션타운 인근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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