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에 구매했습니다
남편회사가 정장출근이라 구매했는데
2년뒤부터 복장자율화로 바뀌고 보관만 했습니다
버건디색상이 너무 예뻐서 제 욕심으로 구매한거라
주로 네이비 색상만 입고 실착 횟수가 많지 않습니다
자켓은 거의 입은적이 없습니다

사이즈 상의 95, 하의 30입니다
남편키가 작아 바지단은 수선했습니다 (168cm)
바지단 외에 수선한곳 없습니다
상세 사이즈 체크까지는 제가 못해드립니다
사이즈표 사진 참고해주세요

**색상이 형광등때문에 제대로 찍히지 않네요
사진이 굉장히 밝게 나왔는데
마지막 사진이 그나마 실제 색상과 비슷합니다
밝은 버건디 아니고 다크한 버건디라 입으면 튀지않아요
정말 예쁜 색상에 체크인데 사진으로 표현이 안되서 아쉽네요

예쁜데 이제 입을 일이 없고
놔두면 옷만 상할것 같아 꺼내봅니다
보관기간이 길어 주름이 생겼는데 드라이하면 괜찮아질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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