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사랑하는 작가..이왈종 작가님의 원화 작품 입니다. 위 작품은 일반적인 유화 작품이 아닌 종이부조 작품으로 이 화백님 작품으로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작품입니다. 시중에 판화작품은 많은데 원화 중에..그것도 이런 사이즈는 구하기 어렵습니다. 시그니처죠..중도..만물은 평등하다는 의미로 사람이건 동물이건 식물이건 등등..모두가 평등하다는 의미를 항상 작품에 그려넣으십니다.
이 작품을 보고있으면 마음도 따뜻해지고 옛 생각도 나고..여러모로 의미있는 작품입니다.
2000 년 작 이고, 사이즈는 5호로 크지 않습니다. 아이들 방에 놓아도 좋으실 거 같습니다. 구입가는 이천오백이었습니다. 현재 도상마다 틀리지만 이왈종 작가님 작품, 갤러리에서 호당 300~500 거래되는 작품들 많습니다. 이 작품도 가격이 계속 오를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업자나 딜러가 아닙니다. 모두 개인소유 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점 문의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