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쯤 구매했어요. 코로나 한창일때 실내에서 아이가 답답해해서 구매했고 밸런스보드로, 시소로, 책상으로 너무 잘 사용했어요.
이불 깔고 푹신하게 놀기도하고 높이에 맞는 의자 구매해서 식탁으로도 애용했어요.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깨지거나 쪼개진곳 없고 다만 스티커 붙이고 놀아서 약간의 자국은 있어서 예민하신분은 피해주세요!

부피가 있고 무게도 가볍지 않아서 차로 가져가셔야해요.
고속터미널역 근처니 편하게 연락주세요!

크기는 홈페이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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