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겨울 데상트 40주년 기념 한정판 구스다운 롱패딩입니다.
당시에 백화점에서 799000원 주고 구매했고,
너무 맘에들어서 블랙하나 화이트 하나
구매했습니다.
핏이 몸에 싹 늘씬하게 잡아줍니다.

여성 44-늘씬55까지 맞을 것 같습니다.

모자에 털은 리얼모피 라쿤털로 풍성하고 부드러워 실제로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한정판이어서 당시 품절되고 구하기 어려웠던 제품입니다.

지금 중고나라 시세 20만이지만, 10만에 판매합니다.
이유는 사진에 있지만, 글씨중 스펠링 두세개가 떨어져서 없습니다.
화이트컬러라 몇번안입고 조심했는데도 찾을수가 없네요.

드라이크리닝해서 조심히 잘 입었습니다.

화이트라 얼굴이 밝고 화사해보입니다.
말도안되게 부티나고 고급스럽고 비싸보입니다.
찍찍이에 먼지 좀 껴있습니다.
주머니나 다른곳 터진곳 없고,
아직도 패딩 빠방합니다.
입고다니면 다른 롱패딩들과 비교도 안되게 고급스럽습니다.
더울정도로 따뜻합니다.
날씬해 보입니다.

제키 165기준 무릎정도 길이입니다.

드라이크리닝 한번 하시고 입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기가 있어 현관앞비대면(선입금) 거래입니다.
미사강변루나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