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클릭해서 봐주세요. :)
2020년 12월 28일 구매했고 실착용은 아마 열번도 안 될 거예요. (장지갑 넣으면 다른걸 못 넣어서 잘 안 쓰게 되더라고요.)

퀼팅이 굉장히 고급스럽고 로고나 가죽에 기스 하나도 없습니다. 끈을 두겹으로 해서 숄더로 해도 되고 한 줄로 해서 크로스로 해도 돼요.
또 부드러운 소가죽이라 은은한 광택도 고급스러워요.

당시에 50가까이 주고 샀습니다.

금장 체인이랑 가죽이 엮인 끈이 포인트예요. 너무 이쁘죠?

박스는 짐만 돼서 버렸고 더스트백은 있습니다.
사진 10장 밖에 못 올려서 더스트백은 못 찍었어요.

구매당시 정품확인서와 제품택도 사진에 있어요.

안에 차 키, 카드지갑, 팩트, 립 넣으면 딱 맞아요.
(사이즈는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몇 번 들지는 않았는데 가방 열때 오른쪽 부분이 지금 보니 아주 살짝 까졌네요. (근데 사진으로 봐도 실제로 봐도 티가 거의 안남,;;)

실제 루이까또즈에서 나온 퀼팅백 중에 가방 여는 부분의 비율이나 퀼팅 모양, 광택 정도는 이 가방이 제일 에쁜 것 같아요.

금장도 고급스러움에 한 몫 하고요.

직거래 희망
네고 안 합니다.
가격 문의 정중히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