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등유난로
구입은 2020.12~2021.01 사이

겨울, 동계캠을 해보고싶다 해서
샀는데 춰서 1박 저녁먹을때 1번
다음해 가을 막판에 연습 1번,
그해 겨울에 1번...춥고 애들도
이제 좀 컷다고 안가서 지난 2023년
시작 겨울에는 안갔습니다.
혹시나 올초 혹시라도 동생 장박지
자리나면 1박해볼까? 했는데..
독감으로 아프고, 시간이 서로 안맞고
하다보니 사용이 많지 않습니다.
정리합니다!!

잘가야 1년에 1번갈까?말까? 한
동계 캠 위해 묵혀두기는 그래서
좋은분들에도 도움이 되고자
정리합니다.

횟수가 적고 심지 사진에 보이듯
깨끗합니다.
그래도 등유 다 태우고 정리했습니다.
심지관리위해서요

중고인점 감안하여 무리하다.
과하다하지 않는 범위는 네고 고민해보겠습니다.
이유있는 절충..

보여주기용 이쁜 가방은 직구하시면
됩니다. 전 궂이.. 라서 기본제공된
가방으로 보관중입니다.
마지막 사진이 구성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