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두돌때 부터 너무 갖고싶어해서 사줬는데
좀 커서 세돌쯤 사줬더니 생각보다 타지않아요ㅡㅡ;;
집돌이가 돼서 하원길에 태워도 집에가자고하네요…

돌잔치때 한번,
집에서 태웠던분께 당근으로 구입했고

제가 밖에서 세번 태웠어요(집에서도 좀 놀고요)

바퀴커버는 제가 만든건데 필요하시면 드릴께요
뒤에 바닥에 바퀴있고 앞에 손잡이 있어서
캐리어처럼 끌고나가서
엄마혼자서도 단지에서 태울수있어요
뒷부분 바닥이 좀 끌렸네요
사진확인해주세요
불 잘나오는거 확인했고 사용감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