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브랜드를 아시는 분들은
왜 가격대가 있는지 아실겁니다.
퀄리티나 디테일 자체가 남다른
브랜드 입니다.

굉장한 오버사이즈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써 20마넌 초반대 브랜드
입니다.

실측 사이즈는 마지막 사진은
참조해 주세요.

모양은 청남방 느낌인데
주머니도 있고 두께감도 있어서
봄,가을에 입기 적당한 자켓 입니다.

이 브랜드 자체가 과도하게 오버한 핏을 시그니쳐 디자인으로 뽑아내는 브랜드라서 따로 사이즈 라벨이 없습니다만...
굳이 사이즈 분류를 하자면
3XL정도 될 겁니다.
(제가 느낀 느낌상의 치수라 오차가
있을수 있지만 이정도 되는듯 해요~)

빅사이즈와 오버사이즈는
느낌 자체가 다릅니다.

실측은 3XL 사이즈라도
XL사이즈 부터도 사이즈 관계없이 오버한 느낌 살려서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 입니다.

일반 청자켓 두께보다는 아주 약간 더 얇은 원단이고 무게감이 있으면서
페이즐 문양의 청색 색상이 연하게 진하게 반반으로 나뉘어져 있어 독특하면서 경쾌합니다.

착용한 적은 없지만 행거에 걸린채로
보관되어 있던 상품이라서 보관상의
세월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햇빛 차단된곳에 두꺼운 옷걸이에 보관하고 있던거라서 어깨 늘어지거나 그런건 없어요.)

한 덩치 하시는분이나
바이크 라이딩 하시는분들께 제격인
야무진 상품 입니다.

실물 보시고 결정하세요.

거여역 5번출구에서
250미터 직진후 우측에 위치한
앞에서
직거래 됩니다.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환불 없습니다.

# 아래에 제 물건 다른것들도
구경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