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갔다가 구매한 비건 레더 토트백입니다.
각진 모양이라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분께 추천 드립니다.

비건 레더이지만 감이 두껍고 튼튼하여 무게감이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부에 물건을 넣어 모양을 유지하려고 하였고
현재 완벽하진 않아도 원형과 비슷합니다.

현재 La bante 런던 공식 홈페이지 상으로는
이와 유사한 가방이 200파운드로 현재 환율 상 약 33만원입니다.

큰 스크래치, 까짐 없으며 지퍼 모두 정상 작동합니다.
저는 다른 가방을 구매하게 되어 내놓습니다.

서울대 후문, 낙성대역 부근에서 거래합니다.
근처이면 가져다 드릴 수도 있습니다.

교환, 환불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