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는 두번째 사진부터 순서대로
타미힐피거. 알퐁소, 보세, 프랜치캣2개, 알로앤루, 리바이스 썰매바지, h&m모자와 아가방 목도리 세트, 필라 겨울장갑(알퐁소 자켓에 포함)
대체로 깨끗합니다. 보세 지켓은 간절기에 많이 입어서 사용감 약간 있어요. 그리고 알퐁소 자켓 깨끗하나 가슴 쪽에 빨강 잉크 자국 있어요.
사이즈는 빨강 타미힐피거, 알퐁소 보세 만 4세 전후, 프갠치캣은 만3세 전후, 알로앤루 만2세 전후
썰매바지 사이즈 100 입니다
모자는 h&m 2개(핑크, 화이트) 아가방 모자 장갑 목도리 세트(만 2세~4세 착용)
알퐁소 자켓 제외 모두 내돈내산입니다. 활용도 높은 옷들이나 사용감 그닥 없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입은 옷이라 외출을 거의 안했어요.
빨리 오시는 분과 거래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