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액자같은 초초대형 <세잔 > 해외 고화집/ 1971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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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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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액자같은 초초대형 <세잔 > 해외 고화집/ 1971 초판

가구/인테리어 ∙

100,000원

54년이 지나도 케이스까지 새화집 같아요.
화가들의 스승, 세잔의 정물화집.

사물 속에 든 도형, 원근법이 아닌 다시점, 근현대 회화의 아버지죠. 피카소는 그의 고향에 가서 살만큼 그를 추앙했고요.

압도적인 초대형 31×40. 이 가격엔 나오지 않지요. 6도 인쇄. ....세워두면 액자같은 케이스. 고급 2종 아트지.

* 이보다 작은 대형 사이즈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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