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 지는 4년 안된 것 같고요, 당시 240 넘게 주고 샀어요. 가죽 가방 잘 안 메서 모임 갔다오면 또 바로 포장 그대로 모양 유지하게 종이?넣어 더스트백에 보관하고 소중히 다뤄서 딱히 모서리 까짐이나 오염 없어요. 세월로 인해 새 상품일때보다는 끈이나 안주머니 입구쪽에 사용감 있을 수 있지만 겉은 새상품급이라고 보셔도 무빙할거에요. 이너백 쓰고 조심해서 사용 했지만 사용감이 보이실 듯 하여 가격은 구매가보다 많이 낮췄습니다. 실착 10회나 그 이하.
환불 네고 불가이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리고, 고가다보니 직거래가 좋을듯 합니다. 신반포역 구반포역 서래마을 입구 고속터미널 쪽 가능합니다.
더스트백 같이 드려요.

펜디 몽트레져 브라운 카멜 백 . 가죽. 정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