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한정 80만원(다시올릴수있음)

🥕 당근페이됩니다
보정없이 컨디션 그대로 찍은 실사입니다
쿨거시 택비부담해드려요
(물품손상 방지를 위해 라텍스장갑끼고 찍었습니다)

쿨거시 말도안되는 가격제시 아니시면 어느정도선에선 에눌해드려요

이미내린 가격이며 디테일컷으로 다시찍었어요

마지막사진 확인 바랍니다 이상품 신품가격이 75만원이길래 이상해서보니 정품사진 무단도용했고 알고보니 샤넬보이백과 디올바비백을 60만원대에 판매하는 짝퉁샵 입니다 짝퉁을 6~70만원에 사고파는것도 어이없지만 네이버스토어에 당당하게 파는것도 어이없네요
파워정품인 제것과 비교불가입니다

그리고 2004년한정판으로 나와 연식이 20년인데 어떻게 새상품 일수있죠? 자존심상하게 그런 짝퉁가격으로 판매할 생각없습니다 차라리 사은품을 챙겨드릴께요(디올백참이나 디올샘플등)
개런티카드,북렛있으며
실물정품감정서와 워런티까지 떼어놓은 아이에요

🥕 당근페이됩니다
쿨거시 택비부담해드려요
보정없이 컨디션 그대로 찍은 실사입니다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
품명: 디올 라스타 오블리크 볼링백
상품등급: A+
사이즈: 26×21×21 핸들높이 12cm
제조국: Made In ITALY
구매가: 2004년 구구스에서 전시품급 200이상에 구매했고 희귀템이며 컨디션좋을시 부르는게 값인 아이
본품포함
개런티카드,북렛, 구구스더스트,디올쇼핑백
대한명품감정원 정품감정서와 워런티카드동봉
쿨거시 서비스로
+디올뷰티백참3종세트와 샘플드려요

2004년 당시 중고명품 판매하려 구구스압구정갔다가 매장전시용으로 있던거 라스타 볼링백 보고 반해서 구입함
(국내백화점미입점 라인이고 일본에서 구구스직원이 바잉해온 아이임) 2004년 라스타 라인은 초희귀템이고 새들백보다 더희귀한 볼링백입니다 서치해보심 아실듯..
디올 앰버서더 블랙핑크지수가 라스타 토트백든거 보고 라스타 빈티지백이 귀해졌음
인테리어 소품처럼 두어서 컨디션 좋지만
20년이란 연식의 아이라 저도 찾지못한 자가드나 가죽때탐은 있을수있음 중고구매하면서 티클까지 찾는 예민맘은 이거 75만원만에 네이버짝퉁스토어에서 팔던데 그거사세요
저와같은 컨디션은 200넘고
저보다 낮은 컨디션 최저가 150만원이상이며 매물도 손가락에 꼽을정도의 희귀템임

정품아닐시 200%보상
(정품아닐시 100%보상은 많던데 그건 짝퉁팔았다가 걸려도 그냥 제값받는거 아닌가요?)
예시)가품일시 구매가 135만원의 두배 270만원드려요
그만큼 정품자신있습니다

제상품 여러점 구매시 판매중인상품 덤으로 드려요
🌸5만원이상 쿨거시 택비부담해드려요🌸
👉직거는 신내초등학교정문에서만 합니다
(중고거래특성상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