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방앗간에서 쓰던
발동기입니다
제제소나 양수장에서도
썼답니다
대구 조양에서 만들었어요
지금은 발동기 원래 용도로도 쓰지만
나만의 당당하고 멋진 간판이나
인테리어로 장치하고
난로로 개조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키가 190센티정도되고
바퀴끝에서 끝까지 100센티입니다
어느곳에 놓아도 확 눈에 띄고
지금은 보기힘들고 귀한 발동기
필요하신분 데려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