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원래 빈티지한 느낌이라서 구입할 때부터 구겨진 느낌이에요. 뒤꿈치에는 고무줄로 잡아주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발 길이 안맞아도 어느정도 잡아줘요.
앞쪽은 살짝 까졌어요. 돌잔치할 때 예쁘게 신었어요.
지금도 신겨보니 길이는 괜찮은데 (130이에요) 발등이 높은 아기라서 내어놔요. 아이 발등 낮거나 돌잔치용으로 130안되는 아가들 신기시는 분들 추천해요.
중고 감안하고 결정해주세요. 예민맘 패스요.
청솔마을 유천화인 입니다.
아이가 있어서 문고리 거래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