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에 램프 두줄있고 뒷면은 없습니다.
바닥에서 몸체가 들리면(엎어지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외부 강도조절 스위치가 파손되어 뒤집어서 내부에서 뺀지로 돌리면 강,약 조절이 가능합니다.
매번 그러긴 귀찮으니 그냥 전원꼽고 계속 강으로 쓰시던 약으로 쓰시는게 편하실거예요.
램프 고장난곳없고 켜자마자 1초만에 뜨거워지므로
추운 화장실에두고 잠깐씩 쓰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전 스마트 스위치 구입해서 화장실에 꼽아두고
폰으로 미리 시간설정하거나,
씻기 3분전에 미리 켜두고 씻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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