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펌킨 사이트에서 10만원돈에 새것 샀었는데
실사용이 2달중에 5회정도나 될까 싶습니다

코로나도그렇고
마스크 할 수 없는 백일전후 영아데리고 마트, 쇼핑몰 엘리베이터 다닐때 잠깐씩 아기 지켜주는 유용템이었어용

구조상 아이 머리 위 공간을 딱 만들어줘서
그위에 블랭킷 덮고 다니기도 좋아서
저도 겨울에 썼었고
바람잘통하고 아이랑 시야확보가 돼서
아이도 울지않고 잘 덮고 다녔어요

너무 잠깐이라 실사용횟수가 많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인데 일부분에
플라스틱 빨대재질같은 느낌이라 그런것같은데
보관시 접히던 자리 위주로
저렇게 끊김이 조금 생겼어요
눈에 많이 띄지는 않는 느낌이고
내부에 안감이 또있어서 실제 방역의 메인 역할을 하는지라 기능에도 상관 없어 보이긴하구여

아기 태어나실 분 계시면 나눔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