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의 인기모델의 하나인 헤르미퍼입니다.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인 헤르민에
후드 퍼가 달린 디자인입니다.
몽클레어가 앞으로 천연모피를 사용하지 않고 인조털을 사용한다고 하니 천연퍼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코트입니다.

국민 패딩이 된 몽클레어 클로에 보다 예쁜 것 같아요.
특히 이 베이지도 그레이도 카키도 아닌 이 색상이 미친 것 같습니다.
실제 색상은 3번째 사진의 제가 착용한 사진에 가깝습니다. 제가 입은 옷을 파는 것 아니고
택 달린 새상품 팝니다.

믿거나 말거나
같은 옷 여러벌 샀는데 제가 입고
이탈리아 가격 €1495니까 210만원 정도에
택스 리펀 10% 정도 받고
FTA 관세 면제 받고 부과세 10%정도 냈나 싶습니다.

몽클레어랑 막스마라 패딩이 너무 많아
내놓기는 했는데
사실 지금도 판매가 망설여집니다.
앞으로 수년간 유럽은 못갈텐데
한국에서 털 달린 몽클레어 사려면
무조건 300만원 이상이고
대부분 블랙이지 이런 색상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