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새 상품입니다 더샘만 컬러 테스트로 1회 손등 발색한 상태입니다
더샘 올리브영 판매가 12,000원이고 노세일 상품입니다

헤라는 말할 것도 없고 루나와 더샘은 컨실러로 원래 유명하고 화장품 브랜드 중 컨실러 가장 잘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더샘이 얇게 발리면서도 가장 확실한 커버력+촉촉함 저는 세 브랜드 본품 컨실러 모두 있고 몇년째 사용 중입니다

헤라와 더샘은 다른 제품 구입하며 받은 휴대용입니다

헤라 크리미 커버 컨실러 바닐라 컬러, 루나 롱래스팅 팁 컨실러 0.7호 아이보리, 더샘 커버 퍼펙션 올프루프 팁 컨실러 1.0호 클리어 베이지

특히 더샘 제품은 기존 컨실러를 바르는 방식이 약간 수분감을 건조시킨 후 발라야 커버력이 올라가는 메이크업 기술을 제품에 적용시켜 수분감을 따로 날리고 펴바르지 않아도 고커버력이 적용되는 기존 컨실러에서 커버력이 더해진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저는 깨끗한 피부 표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컨실러 신상품이 나오면 모두 구입하는데 이것도 그래서 구입했구요, 커버력은 정말 가장 우수하고 발림성과 수분감 정도도 써 본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중 가장 우수하나 저는 무조건 피부를 하얗게 표현해서 기대했던 컬러처럼 백색에 가까운 홋수는 아니어서 당근합니다

저처럼 컬러, 홋수 고민되시는 분들 특히나 파운데이션, 쿠션, 컨실러류는 본인 피부나 메이크업법에 맞는 홋수로 구입하셔야 하는데 무턱대고 본품부터 사기 부담스러우신 분들
총 세가지 휴대용과 본품 할인가로 구입해서 먼저 써 보시고 결정하시면 큰 도움되실 거예요

그게 아니더라도 더샘 제품 20호에서 21호 피부색이고 나머지 헤라와 루나도 비슷한 정도여서 :) 보통 피부색인 분들부터 보통보다 약간 흰 피부이신 분들 색상 고민 없이 당근하셔서 아침 메이크업으로 쓰시고 작은 사이즈로 휴대성 챙기셔도 좋습니다 ☺️

개별 판매는 하지 않고 일괄 만원에 당근합니다!
더샘 1회만 손등 발색해 본 새상품과 다름없는 거고 올리브영 판매가 노세일 제품이라 12,000원입니다 거기다 헤라와 루나 바닐라 컬러와 0.7호 추가로 드리는 겁니다 :)

역곡역 인근 직거래나 편의점 반값 택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