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좌식 식당이나 시댁 친정 들고 다니며
눕혀두기 너무 좋아서 잘 썼습니다
접이식이라 아무래도 접는 부분은 숨이 꺼졌고
다른 부위는 빵빵 합니다 많이 쓰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아기거리 세탁도 자주 하고 하다보니 사용감 좀 있구요 본품 침대에는 제 눈에 보기엔 별다은 이염 오염 없이 깨끗하구요

다만 겉에 담는 부직포 주머니는 좀 찢어지고
오염도 있네요 그냥 두면 먼지 쌓이기에 우선 담아뒀지만 원치않으시면 껍데기는 안가져가셔도 됩니다!

부피가 있어 되도록 문고리 거래나
증미역 근처에서 직거래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