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동안 봄브라이트라고 알고 골드와 로즈골드 주얼리를 걸치고 살다가 왠지 모르게 더워보여서 재진단했더니 여름쿨라이트가 나와서 제가 사놓고 잘 안 쓰던 웜톤 주얼리들이 더 잘 어울리는 주인에게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골드, 로즈골드 액세서리들을 처분합니다!

지금은 없어진 플루메리라는 브랜드의 제품이고, 체인 사이사이 문스톤이 들어가있어서 정말 여리여리 예쁩니다. 피부가 어두우신 분들께 예쁠듯 합니다. 실버 925에 로즈골드 도금이에요.

제가 변색을 정말 싫어해서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했어요ㅎㅎ 혹시모를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 실버 폴리싱 천으로 주기적으로 닦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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