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보다 가볍고 따뜻한 구스다운 입니다

그간 세탁으로 인해 라벨이 붙여진곳이 떨어져나가서 솜털비율은 확인시켜드릴수가 없지만 80대 20 이었습니다
혹시 의심하실 분들이 있으실거같은데. . .입어보심 알꺼에요 ㅠㅠ
오리털패딩과 비교해보세요
훨씬 가벼울겁니다

원래 모자퍼와 벨트가 있던 모델인데 첨부터 계속 다 떼고 입다보니 지금은 분실된 상탭니다

깊고 큰 주머니가 위아래로 4개나 있어서 유용하고 모두 똑딱이 단추 처리로 분실위험도 줄였어요

소매는 내부 고무줄밴딩 처리로 보온효과 업~

넘 과하지도 빈약하지도 않는 중간의 볼륨감으로 뚱해보이지도 않고 핏도 이뻐서 제가 최애하던 패딩인데 언급한 이유로 감안하여 가격 정했습니다

총장 약 97센치

사쥬는 55정사이즈로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