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존수 화가 서양화 -6호(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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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수 화가 서양화 -6호(38×38)

가구/인테리어 ∙

800,000원

* 이 존수
경남 남해 출신(1944~2008)

🖌국내전
국내전2003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1 아미아트 갤러리 초대전 서울
2000 대림화랑 초대전 서울
2000파주문화회관(파주시후원)
 초대전 파주시
2000 공화랑 초대전 서울
1999 하나화랑 초대전 서울
1998 예원화랑 초대전 서울
1997 화인화랑 초대전 서울
1996 한국갤러리 초대전 서울
1995 조선일보미술관 초대전 서울
1994 추제화랑 초대전 서울
1994 누보화랑 초대전 서울
1993 동아화랑 초대전 부산
1993 미건화랑 초대전 서울
1992 세일화랑 초대전 서울
1992 월드화랑 초대전 대구
1991 서울갤러리 초대전 부산
1989 미화랑 초대전 서울
1989 서울갤러리 초대전 서울
1989 서울아트페어(호암미술관)서울
1988 미화랑 초대전 서울
1987 갤러리백 초대전 서울
1986 아랍미술관. 남경미술관 초대전 서울
1986 서울미술관 초대전 서울
1985 동숭로 전시회 서울
1983 한마당화랑 초대전 서울
1981 공간화랑 초대전 서울

🖌국제전
2003 일본, 동경, 다카시마야 백화점 화랑 🖌초대전
일본, 동경 긴좌 유니그라바스 갤러리 초대전
2002 유니그라바스 (Tokyo, Japan)
2001 오모리 벨포트 (Tokyo, Japan)
1999 OBP 미술전특별초대전
 (Tokyo, Japan)
벡포트아트센터 (Tokyo, Japan)
헝가리 국제비엔날레 (Hungary)
1992 로호화랑 (Berlin German)
산토스 야노스 박물관 (Hungary Santos Yanos)
1990 일본동경아트엑스포 (Tokyo, Japan)
1989 동서문화교류협회전
(뉴욕한인회관, New York, Usa)

* 헝가리 산토스 야노스 박물관에 한국관 설립
* 일본 오사카 시립미술관 소장
* 독일 뮤얼러 관광선 사신도 제작
* 롯데 백화점 본관 회의실 소장
* 타워 호텔 본관 소장
* 자하문 호텔 소장

🎨 한국의 피카소, 긴자(銀座)에서 회화전.’
유화에 상감(象嵌) 기법을 도입한 서양화가 이존수(李尊守·58·사진)씨가 16일 일본 도쿄 긴자 ‘유니그라바스’ 화랑에서 초대전을 갖기에 앞서 일본의 한 일간지가 그를 격찬하면서 쓴 표현이다.
일주일간 열리는 이씨의 이번 전시회는 뉴욕 베를린 등에 이은 7번째 해외 초대전. 특히 화랑측은 전시작 80점의 액자비와 팸플릿 홍보비, 오픈기념 파티비 등을 전액 부담하는 파격적인 예우를 했다. 3년 전 ‘일본 작가 50인전’에 한국작가로는 유일하게 초대받았을 때 일본의 미술평론가와 NHK 등 언론이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한 데다 40여점이 모두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
일본의 유명한 미술평론가 요시다 요시에는 “친근감 있는 전통의 모티브에다 수법, 채색, 구도에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 순수미술과 대중미술의 구분을 없앴다”고 이씨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씨의 작품 세계에 대해서는 “색채와 구도의 대담함 때문에 생명감이 넘치는데 가히 감성에 호소하는 소우주라 할 만하다”고 극찬했다. 이씨의 작품에는 호랑이 노루 거북 물고기 등 장수(長壽)의 상징인 동물이 소재로 자주 등장하는데 이들 동물이 수목과 풀에 둘러싸인 구도는 고구려 고분벽화를 연상케 한다.
이씨는 “장인(匠人)정신을 존중하는 일본사회여서 미술작품을 이해해 주는 깊이도 남다르다”며 곧 긴자에 화실을 마련해 일본 미술계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쿄〓조헌주특파원

※ 특이한 정사각형의 작품이고,
나무 액자에 캔버스를 연결시켜 그림을 완성 하였고.
그림자체가 액자여서 따로 액자가 필요 없습니다.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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