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는 좀 되었는데 밍크는 일년에 몇년 입지 않다보니 장속에만 있다가 지난해 드라이 12만원이나 주고 해 두었습니다. 색상이 특이하고 쵸코와. 회색이 콤비로 되어 있고 허리 아래부터는 프릴로 약간 퍼지는 스타일로 소매도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앞쪽에 호주머니가 양쪽에 있는데 보이지는 않습니다. 카드나 립스틱 정도 넣으면 안보입니다.
품이 넉넉히 나와서 77정도까지도 충분히 맞을것 같습니다. 원피스나 안에 어떤 옷을 입으셔도 앞에 단추 하나 잠구시고 입으시면 커버 되어 겨울철 자주 애용하실수 있는 옷이라 생각됩니다. 환불은 어려우니 신중히 구매 부탁드립니다. 퇴근후나 주말 거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