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은 이상하게 예년보다 눈이 잘 안오지만… 눈이 가득하길 기대하는 크리스마스가 한 달이 조금 안남았어요.

예수님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 이전에 한 달동안 아니, 세상을 구원할 예수님이 아기로 오신다고? 기다리던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기대하던 것처럼, 기독교인들도 기다리곤 했다고 해요.

예전에는 교회에서 가가호호 성탄절 축하노래도 불러드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휴대폰 세상 성탄절 기념 노래들이 엄지손가락 하나로 재생이 되긴 해서!!! 그런데 라이브는 또 그 감동이 좀 다르긴 하지요! ㅎㅎㅎ

집에서 가정에서 직접, 스스로 우리의 한달을 예수님의 세상 사랑을 되집어 볼 수 있는 묵상집 나눔해요!

화곡본동 화일초등학교 근처에서 전해드리거나, 일반우편으로도 보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