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골웨이가 런던 심포니와 플룻 협연한 소품집 미개봉 품절 음반입니다.

케이스 앞쪽에 약 5mm의 흠집이 생겨 싸게 드립니다. 가격도 내렸어요!
원래 알라딘 기준 19400원입니다.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수록곡]

1-1. 라벨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1-2. 사티 - 짐노페디 3번
1-3. 슈베르트 - 아베마리아
1-4. 아일랜드 민요 - 그날의 새벽
1-5. 로드리고 - 사랑의 아랑훼즈
1-6. 바흐 - 시실리아노
1-7. 생상 - 그대의 음성에 내 마음은 열리고
(삼손과 데릴라)
1-8. 벨리니 - 카스타 디바 (노르마)
1-9. 포레 - 피에 예수 (레퀴엠)
1-10. 오펜바흐 - 뱃노래
1-11. 바그너 - 천사
1-12. 글룩 - 나는 에우리디체를 잃었네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1-13. 드보르작 - 렌토 (현악 4중 아메리카)
1-14. 브람스 - 자장가
1-15. 반지의 제왕 조곡 (Bonus Track)
1-16. 존 덴버 - 애니의 노래 (Bonus Track)

* Cu 관악푸르지오 앞 스타벅스 서울대입구역 8번 출구앞 상시 협의
월~금요일 18시 전후 협의하여 서초역 직거래 가능합니다.

제 음반 3장 이상 구매시 CU 반값택배 가능합니다.
(+2500)

* 가격 협의는 정중히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