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구매한 콜릿 브랜드의 테디베어 무스탕 입니다. 단추에 소매까지 디테일 살아있고, 털이 도톰해서 한겨울에도 따뜻하다고 하네요. 패딩 대신 귀여운 패션 아이템으로 추천드려요!
빈티지 무스탕처럼 자글자글 크랙 생기는 스타일 아니고, 원단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지퍼가 아니어서 한겨울에 손시릴 일 없구요. 1회 잠시 착용했고 실내에서 들고 다녔어요! 아우터가 너무 많아서 정리합니다 🥲
이쁘게 입어주실 분 득템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