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있습니다.
잘 닦아두었구요.
사진보사다시피 굽이 많이 안 달았어요.
그만큼 아껴신었지만 여름 신발에 색이 연하다보니 때가 많이 타보입니다.
사이즈는 230이구요.

첫 사진 신발는 세라 두번째는 보세입니다.

세라는 10000원
옆이 튼튼한망으로 되어있고 시원하고 여성스럽게보여요.
앞도 굽이 있어서 안정감있게 신을 수 있어요.
여름에 흰바지.치마 어디에도 시원스럽고 세련되게 신을수 있구요.

보세는 5000원
코르크 제질로 만들어져서 독특해요.
제질이 코르크 제질이라 때가 유난이 타긴 하지만 청바지 흰바지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