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대략 27cm 정도 큽니다
나오 아시는 분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컨디션 최상
나오와 야드로는 바라보고 있음 평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NAO 브랜드의 유래 
1967년 야드로 형제는 발렌시아 근처의 작은 도자기 공장을 구입하고 지역 최고의 도자기 장인들을 데려와 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의 브랜드를 처음에 “로잘(Rosal)”이라 이름 지었습니다. 어쩌면 야드로의 전통적인 스타일에 비해서는 조금 단순할 수 있지만 낭만주의와 목가적 분위기가 더해진 순수한 매력이 보다 강조되었어요. 성공에 힘입어 브랜드 로잘은 1975년에 “자피르(Zaphir)”로 이름을 바꾸고 규모 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의 장인들을 영입하면서 보다 다양한 테마들을 갖추게 되었어요. 자피르 브랜드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게 되었어요. 이로써 야드로 형제는 글로벌 마켓을 타겟으로 할 이름이 필요하게 되었고 “나오(Nao)”라는 브랜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나오라는 이름은 콜럼버스 시대의 오래된 돛단배에서 영감을 얻었는데, 창조적인 능력, 기술, 그리고 마법과도 같은 매력을 더해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는 여정을 뜻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야드로 형제가 도자기를 만들며 이루고자 했던 뜻과 일치할 것 같아 더 의미가 깊습니다
(출처 네이버)
※교환,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