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영국 바라쿠타의 보기드문 레어한 G9 빈티지 헤링턴 자켓입니다.

현재의 바라쿠타 G9와는 다른 예전 디자인이며, 내부의 체크 패턴도 레드 체크가 아닌, 톤온톤의 체크로 또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1937년 부터 만들어진 해링턴 자켓의 근본 브랜드 바라쿠타는, G9 자켓이 이미 남자의 간절기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많은 아메리칸 케주얼 메니아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제가 이제품을 구할때의 목표는 헤리티지가 있고, 예전의 제품 중에 네추럴 컬러의 해링턴 자켓을 구하다가 어렵게 찾아낸 빈티지 제품으로, 제품의 외관은 흠하나 오염하나 없는 깨끗한 상태의 제품을 구했는데,
안타깝게도 저에게 좀 커서, ***-****-**** 즈 정도의 넉넉한 해링턴 자켓을 찾으시는 분께 추천 드리는 제품입니다.

제품을 구한후 저는 사이즈가 커서 착용은 못했습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는 바와 같이 모든 부분에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탁을 해서 최상의 상태로 보관중인 제품입니다.

사이즈 : 50 (유럽), 국내 105~ ***-****-**** 평소 유럽 사이즈 52~54 수준의 옷을 입으시는 분께 잘 맞으실듯 합니다.
컨디션 : 빈티지 B+ (세탁 보관 제품)

제 옷은 제가 입으려고 산 제품이며, 확실히 좋은 품질임을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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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