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감이 너무 좋은 피크닉 텐트.

앞면이 다 트여있어서 누워서 하늘보기도 좋고 3면에도 메쉬창이 있어서 개방감 최고.

높이가 125라 아이 물놀이하고
서서 옷갈아입기도 편하고 .
문턱부분이 없고 높아서 수그리지않고
드나들기 편함.

원터치라 설치와 정리 간편하고 가벼워서 여성분들 들고다니기 좋음

문틀? 부분 잡고 뒤집어서 먼지도 한방에 털기가능(그정도로 가벼움)

4ㅡ5번정도 사용.
옆면 윗면 보이는곳은 깨끗하고
문이 바닥으로 깔려서 4번 사진 오염정도.
1번 사진처럼 문을 바깥에 깔고 쓴적은 없고 텐트안 바닥에 깔고 그위에 돗자리 펴고 써서 오염있지만 깨끗한편.

예민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12만원정도 구매.
기변으로 반값정도에 내놓아요.

우이초 근처. 시간은 맞춰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