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세월을 품은 빈티지 제품으로 빈티지의
특성을 이해하시는 분만 구매 해주세요**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게 관리되었지만 플레이트 중앙에 위치한 실버 장식에 빛아래 매우 옅은 미세 스크래치가 보입니다. 플레이트 뒷 면에 공정과정에서 발생한 삼발이 자국이 있습니다. 오랜세월을 품은 상품으로 실버 장식 부분에 눈에 띄지않을 정도의 적은 스크래치가 보일 수 있습니다*

1940s-1970s 사이에 제작된 핸드메이드 빈티지 웨지우드 "에트루리아 & 바라스톤" 실버 장식의 플레이트입니다. 핑크와 실버 광택의 디자인이 특징으로 밝은 크림 색상의 사랑스러운 샐러드 플레이트에요. 테두리의 입체적인 무늬가 레이스가 덧 대어진 듯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어요. 찾아보기 힘든 레어 한 제품으로 장식용으로도 적합해요.

원산지 : 영국
사이즈 : 지름 22cm

-네고 불가
-직거래 : 대장동만 가능
-일반택배 : 3,500원

**교환, 반품은 불가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